그리운 아버님을 가슴으로 맞이합니다 | |
그리운 아버님을 가슴으로 맞이합니다
오늘은 하늘이 모처럼 파란색의 높은 하늘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하늘입니다 이런 날은 아버님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이곳은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여러가지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모두는 아버님 사랑으로 잘지내고있습니다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떠나신지도 몇년이 지났건만 아버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너무 많이 납니다 아버님 살아생전에 아버님의 사랑에 효도를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자식들을 사랑으로만 키워주신 아버님은 하늘나라에서도 제일 반짝이는 별이 되어 우리들의 앞날을 사랑으로 인도해 주신다고 믿습니다 2021년 추석이 성큼 다가오는 시간에 아버님을 생각하며 밤하늘의 별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버님이 주신 큰사랑으로 감사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님 아버님이 보내주시는 아름다운 세상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아버님을 가슴으로 그리워합니다 언제나 저의 마음속에 계시는 아버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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