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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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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버지 안계시는 세상의 시계는 참 빠르게 가네요
작성자 : 오*경
편지는 쓰지도 않았는데 벌써 눈물이 고여 흘러 버리네요 ㅠ 
 내 엄마 내 아버지라 부르는 순간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아버지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러 버렸습니다. 우리엄마 하늘나라 가신지 2년 
7일은 아버지 기일이여 모처럼 가족들이 다 모였습니다. 
엄마가 없는 그자리 난 아직도 엄마가 오실것 처럼 왜 자꾸 기다려지는지...
꿈속에서만 함께 할수 있는 우리 엄마, 아버지 그래도 자주 꿈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엄마, 아버지 너무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세요.
자주 찾이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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