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버지, 어머니! | |
오늘이 어머니 가신지 3주째가 되네요.
고생을 고생이다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사신 우리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놓으시고 아버지와 함께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나고 나면 그때가 그리워지듯이 항상 아버지, 어머니 모습이 선합니다. 한여름 삼복더위 저녁에 모깃불 연기 맞으면서 가족 모두 모여 저녁 먹던 그때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23년 7월 21일(금요일) 막내아들 |
|
URL |
---|
- 이전글 아빠 보고싶어요
- 다음글 사랑하는 멋쟁이 우리 할아버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