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라도 보고 싶은 아버지께 | |
아버지가 하늘 나라로 가신지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자주 찾아 뵙지는 못 했지만 단 하루도 아버지 생각 안 한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면 여전히 가슴 한 켠이 아려서 눈물도 나고 아버지께 정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아버지. 요즘에는 한 번도 꿈에 안 나오시던데 가끔씩 제 꿈에라도 나오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이야기 들려 주세요. 그렇게라도 보고 싶어요,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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