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옥 장인어른 보고싶습니다 | |
장인어른 잘계시죠.못난 사위가 인사드리러왔어요 정인이는 잘있어요 제가 잘보살피고 있답니다.벌써 2년가까이 됬네요 이시기때되면 대하랑 삽겹살 사들고 가서 시골집에서 구워먹었었는데 참 그때가 그립네요 좀만더 살아계셨으면 좋았을걸 지금도 원망스럽네요.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날씨가 추운이때 그립습니다 또뵈러올께요 쉬세요 |
|
URL |
---|
- 이전글 100일...
- 다음글 벌써 1년이 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