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다녀갑니다. | |
23년 갑진년이 밝았습니다.
작년 한 해 지사장 보직받고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겨울지나기전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시란 마음은 어쩔 수 없군요,,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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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갑진년이 밝았습니다.
작년 한 해 지사장 보직받고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겨울지나기전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시란 마음은 어쩔 수 없군요,,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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