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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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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괴산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작성자, URL 정보 제공
보고 싶은 아빠
작성자 : 서*숙
아빠~
아빠라고 부르는 것 만으로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얼마 전에 아빠 만나고 왔었는데
벌써 또 보고 싶어
내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무사히 잘 해결 되는 게
아빠 도움인 것 같아
늘 감사하고 고마워
아빠의 활짝 웃는 모습이 그리워져
엄마는 강한 분이야  잘 견디실 것 같아
자식 걱정 엄마 걱정 너무 하지 말고
그곳에서도 편안하시길...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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