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뵈러가요~~ | |
아버지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한 해가 지나가고 2024년이 되었어요. 벌써 아버지가 우리를 떠나신지 5년이 되었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시지요. 올해도 여기있는 우리 식구들 잘 지켜주세요. 내일은 아버지 뵈러가요. 자주 가지 못해 죄송해요. 엄마 걱정 하시지 마세요~~ 잘 돌봐 드리고 있어요. 또 찿아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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