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무궁화 | |
그리운 아빠...
여기 단지네 무궁화꽃이 많이 피었어요. 호국원 들어가는길가에도 무궁화꽃이 많이 피었던데 여기에도 무궁화꽃이 여기저기 이리 많은을 미처 몰랐네요. 아빠가 좋아하시던 하얀철쭉보러 율동공원간것이 정말 얼마안되었는데... 오늘 9동가는길 하얀무궁화가 피었어요. 아빠도 좋아하실것 같아 추모앨범에 올려드려요... |
|
URL |
---|
- 이전글 늘사랑합니다
- 다음글 아버지~ 저도 이제 외할머니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