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민주열사분들께 |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6학년 고하율입니다.
요즘 사회 과목에서 4.19 혁명에 대하여 배우고 있습니다.저는 저학년때 수유리에 있는 4.19 국립 묘지에 여러번 갔었지만 그때는 저학년인지라 4.19 혁명에 대해 잘 몰랐었습니다.이번 사회 수업을 통해 4.19 혁명의 배경과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희생되었는지를 알게되었고 그로인해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밑거름이 되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희생하신 민주열사 분들께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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