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버지 어머니께 | |
아버지 어머니 오늘이 설날 이에요
아버지 생전에 계실때가 생각납니다,형제들 모두모여 세배도 드리고 했는데 이제는 다시는 그때가 돌아오지 않는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형님 이 뵈러 가자고 했는데,제가 다음에 가자고 했어요. 4월 초파일전에 찿아 뵙겠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 하고,두분 어머니 모두 잘지내시고 계세요 늘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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