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편지

  • 선양·참배
  • 하늘편지
국립괴산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작성자, URL 정보 제공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
작성자 : 이*준
어머니!
오늘이 제 생일이네요.
57년 전 오늘, 선풍기도 없는 시골 삼복 무더위에 저 낳느라 고생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근심 걱정 없이 항상 평안하세요.

23년 7월25일(음6월8일) 막내아들.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