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우리아빠 | |
아빠
아빠 아빠~~~ 물러보고 싶습니다. 대답이 없네 ㅜㅜㅜㅜ 우리아빠가 ㅠㅠㅠ 추운겨울 어느날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아빠... 이젠 더운 여름날 장마가 시작되어서 장대같은 비가 어제는 많이 내렸어요. 아빠가 계신 그곳은 그자리는 무탈하신거죠? 엄마도 잘 지내고 있어요 겉으로는 괜찬은것같은데 날이. 시간이. 세월이 지날수록 아빠에 빈자리가 크신가봅니다. 저희또한 마찬가지 이고요 오늘은 유난히 아빠가 보고 싶네요 아빠~~~ 이렇게 부르면 대답이 들릴것만 같아요 그립고 보고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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