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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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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괴산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작성자, URL 정보 제공
보고싶은 맘이다ㅡ
작성자 : 신*주
코로나가 잠잠해 지더니 독감이 계절이 다시 돌아오고.
코로나도 다시 심해지구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다..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낫지만 아직도 잊기 힘들고.
힘들때마다 보고싶고 잠잘때마다 오늘은 꿈속에서 만날까 기대하면서 자구
거나 아직 까지는 본적은 없지만.
할머니와의 옛 추억 모든 기억이 쫘~~악 흘러간다.
좋은 기억 나쁜 기억 전부다.할머니가 아프지 않고 아직 있었더라면 
년말이구 하니. 같이 놀거리도 구경다니고 맛잇는것도 먹으러 가구 바람도쐬고.참 좋을텐데.하지만 할머니 어디잇든 항상 우리 지켜보고 잇을거라 믿고 잇으니까.ㅋㅋ  잘 지내면서 우리들도 잘 봐주고  이렇게 항상 기억하면서 편지 자주 쓰니까. 언젠간 할머니가  날 보러 꿈속에 놀러오겠지... 
기다리고 있으니까. 편안히 잘 지내며        
편지 종종쓸게 할머니... 어디잇더라도 우린 항상 같이 잇는거니까. 
잊어버리지 말고 꼭 기억해줘... 
그럼  몸조심 하구 담에 또 편지 쓸게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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