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시절.. | |
존경하는 장인??
아니 아버님.. 그리고 사랑하는 장모님?? 아니 어머니.. 두분은 제 부모님이셨습니다 옛시절이 그립군요 어느덧 제나이 50 25년을 함께한 부모님... 사랑 합니다 두분이 햇살 그득한 곳에서 편히 또 아픔 없이 계시길 기원 드립니다. |
|
URL |
---|
선양·참배
그리운 시절.. | |
존경하는 장인??
아니 아버님.. 그리고 사랑하는 장모님?? 아니 어머니.. 두분은 제 부모님이셨습니다 옛시절이 그립군요 어느덧 제나이 50 25년을 함께한 부모님... 사랑 합니다 두분이 햇살 그득한 곳에서 편히 또 아픔 없이 계시길 기원 드립니다. |
|
UR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