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할아버지 | |
할아버지의 49재가 됐네요 하늘은 어떠세요 편찮으신 곳은 괜찮으시고 항상 웃으시면서 지내시나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할아버지랑 마시던 소주 한잔이 그립네요 매번 챙겨주시고 아껴주신 할아버지의
모습이 아직은 생생합니다 항상 열심히 뛰라고 최선을 다 하라고 하시는 할아버지의 말씀 항상 잘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하늘에서 지켜봐주시고 항상 웃으시면서 지내주십시오 사랑해요 할아버지 또 편지 쓰러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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