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 | |
오늘이 저의 59번째 생일이네요. 낳아 주신 아버지, 엄마에게 감사 인사 드리려구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따 퇴근하면서 가서 뵐게요.
두 분이서 사이좋게, 알콩달콩, 아픔없고 근심없이 그렇게 지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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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 |
오늘이 저의 59번째 생일이네요. 낳아 주신 아버지, 엄마에게 감사 인사 드리려구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따 퇴근하면서 가서 뵐게요.
두 분이서 사이좋게, 알콩달콩, 아픔없고 근심없이 그렇게 지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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