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넘었네요! | |
보고 싶은 아빠!!!
아빠가 돌아가신지 오늘이 한 달 하고 하루네요!! 맨 처음 에는 너무 슬퍼서 경황도 없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제 자리로 돌아오네요!! 아빠 비도 너무 많이 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호국원 쪽은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보고 싶은 아빠 이제 비도 멈추고 장마가 끝나가려고 하니 아빠한테 가볼 께요! 그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항상 아빠를 생각하면 마음 한 구석이 텅 비어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아빠 이제는 다시 회복해서 열심히 살아 보려 구요 아빠도 도와주세요 다 잘 될 수 있도록이요~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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