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그리운 울 아버지 | |
아버지 보내드린지 만 하루가 되었네요
벌써 너무나 그립습니다 한 평생 우리 팔남매를 위해서 밤낮으로 고생만하신 아버지.. 생각해보니 큰 딸로서 효도 한 번 못해드리고 아버지를 보내드린 지금에 와서야 후회가 크게 남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늘 행복하게..그리웠던 전우분들과 즐거운 날들만 되세요 그리고 엄마는 걱정마세요 저희 팔남매가 정성껏모시고 아버지께 못한 효도 잘 하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큰 딸 광선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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