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하여 싸우다가 돌아가신 열사님들에게 |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학교 활동을 통해 온라인 참배를 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온라인 참배를 통해 열사님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게 되었습니다.비록 직접 가보지는 못 했지만 코로나가 종식 되면 다시 찾아가서 못 다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다시 찾아갈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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