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외할아버지께 | |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저 할아버지 손녀 라운이에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좋은 처소에서 지내시게 된게 참 다행이에요 손녀 라운이는 어느새 24살이 되어 사회에서 1인분하는 어엿한 사회인으로 자랐답니다ㅎㅎ 하늘에서도 딸 권종임과 손녀 최라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응원해주시고 저 또한 할아버지께서 살아오신 생처럼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갈게요~ 추석때 찾아가서 인사드릴게요~~ 사랑합니다^^ |
|
UR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