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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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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괴산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작성자, URL 정보 제공
그리운 시절..
작성자 : 한*홍
존경하는 장인??

아니 아버님..

그리고 사랑하는 장모님??

아니 어머니..

두분은 제 부모님이셨습니다

옛시절이 그립군요  어느덧 제나이 50 25년을 함께한 부모님...


사랑 합니다  두분이 햇살 그득한 곳에서 편히 또 아픔 없이 계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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