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 할아버지 | |
할아버지, 4호 손녀입니다.
할아버지 이제 49재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할아버지와 함께한 추억들이 계속 기억에 남아요. 할아버지 정말 보고싶고 정말 많이 그리워요. 할아버지 입원하실때도 찾아가지도 못하고 전화도 자주 못해서 더 후회가 되고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손편지 한장 안써드린것도 정말 많이 후회가 되요. 그리고 전 할아버지가 베트남 참전용사여서 정말 자랑스러워요. 할아버지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저의 할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그동안 저희들 돌봐주셔서 감사했어요.할아버지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자주 이 곳 들려서 편지 자주 쓸게요. 할아버지,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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