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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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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괴산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작성자, URL 정보 제공
시간 참 빠르네요
작성자 : 오*경
엄마, 벌써 1년 이란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시간이 지날 수록 그리움이 더 짙어지네요
엄마, 아버지, 내일 엄마 첫 기일입니다 ㅠ
말로 다 표현을 못하지만 엄마, 아버지 너무 그립습니다
내일 찾아 뵐께요
하늘에서 내려 보내주신 천사엄마
누가 엄마라고 부르면 왜 내눈에 눈물이 맺히는지 모르겠어요
당장이라도 엄마 계신곳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엄마, 아버지 사랑 한다고 크게 소리쳐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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