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네요 | |
엄마, 벌써 1년 이란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시간이 지날 수록 그리움이 더 짙어지네요 엄마, 아버지, 내일 엄마 첫 기일입니다 ㅠ 말로 다 표현을 못하지만 엄마, 아버지 너무 그립습니다 내일 찾아 뵐께요 하늘에서 내려 보내주신 천사엄마 누가 엄마라고 부르면 왜 내눈에 눈물이 맺히는지 모르겠어요 당장이라도 엄마 계신곳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엄마, 아버지 사랑 한다고 크게 소리쳐 불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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