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큰나무를 달고서" | |
오늘 오전 10시 마산 중앙중학교 3학년 학생 250여명은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김순근)를 찾아 참배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3․15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이날 행사에서 김순근 소장은 인솔 교사 및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를 나눠주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에서는 6월초부터 급증한 추모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홍보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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