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 맞이 경남도민일보 임직원 참배 | |
경남도민일보 임직원 30여명이 제55회 신문의 날을 맞아 국립3·15민주묘지(소장 최태동)를 찾아 참배를 하였다. 약한 자의 힘이 되고자 하는 경남도민일보 임직원은 2009년부터 신문의 날(4월 7일)이면 이 곳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이 시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산화한 민주영령께 헌화하며 지역의 바른 목소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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