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에 새 이름표를 달고 있습니다 | |
국립묘지 관리소는 다가올 새봄을 대비하여 이곳에 자라고 있는 꽃과 나무들에게 새 이름표를 달아주고 있습니다.
국립묘지 입구 도로에서부터 기념관 주위 야생화단지까지 곳곳에 새 이름표를 붙여 놓았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름표를 높게하였고 새 이름표에는 꽃 나무의 이름과 함께 사진과 설명을 같이 하였기에 보다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때요, 새로 만든 이름표를 보고싶지 않습니까?
이곳에 오면 항상 새로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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