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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국립3·15민주묘지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한여름밤의 야외 가족영화제"
 지난 9일(목) 20시, 한 여름밤의 야외 가족 영화제가 국립3․15민주묘지(소장 안정중)에서 펼쳐졌습니다. 시민 400여명이 함께한 이 영화제는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는 행사로 마산청년회와 양덕봉암사랑 주민회에서 지역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영작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벼랑위의 포뇨”로 어린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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