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
많은 호국영령의 피와 땀으로 다져진 땅에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일분 일초가 아깝고 귀합니다. 그 분들의 희생으로 현재의 안락함과 평화를 누리고 살면서도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아가는 날들이 더욱 많은 것 같아요. 당신들의 마음이 제 삶의 밑거름이 되셨듯이 저의 삶이 제 아이들의 밑거름이 되도록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하늘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보시고 같이 응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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