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 |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장 김순근)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묘역을 찾는 시민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어르신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직원들이 직접 달아드림으로써 지역민과 함께하는 국립3·15민주묘지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따뜻하고 가족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어버이날이 되도록 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고령의 직원들에게도 가슴꽃을 달아드리며 훈훈한 직장분위기 만들어가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묘역, 신명나는 일터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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