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와 꽃을 바칩니다. | |
조국광복을 위한 일제와의 투쟁에서 돌아가신 순국선열,
6·25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수호하다 전사하신 전몰호국용사,
대한민국의 민주발전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3·15민주의거희생자.
이분들이 돌아가신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국민들을 위하여 고귀한 목숨을 바쳤으며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였습니다.
현충일, 우리들은 그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태극기와 꽃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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