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69
|
술잔의 술이 그대로예요
|
|
469
|
2008-05-20
|
고*숙
|
|
768
|
엄마 오늘하루도 잘지내세요
|
|
482
|
2008-05-20
|
황*화
|
|
767
|
보리수
|
|
433
|
2008-05-20
|
황*식
|
|
766
|
아버지라고 다시는 부를 수 없는 이 막막함을
|
|
367
|
2008-05-19
|
고*숙
|
|
765
|
비밀글
아버님!!!
|
|
0
|
2008-05-19
|
윤*숙
|
|
764
|
비밀글
그리운 우리 할아버지..
|
|
3
|
2008-05-19
|
양*성
|
|
763
|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
|
475
|
2008-05-19
|
이*민
|
|
762
|
그리운 아버지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
519
|
2008-05-19
|
김*웅
|
|
761
|
[답글]보고싶은 엄마~~~
|
|
506
|
2008-05-19
|
황*순
|
|
760
|
예전 사진엔..아빠가 웃네요..
|
|
462
|
2008-05-19
|
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