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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라고 다시는 부를 수 없는 이 막막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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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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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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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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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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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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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그리운 우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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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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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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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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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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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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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지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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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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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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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고싶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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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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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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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진엔..아빠가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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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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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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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답글]죄송합니다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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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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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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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답글]전화할때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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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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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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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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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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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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