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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 핀 길을 지나니 아버지가 더욱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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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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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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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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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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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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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한식이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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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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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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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벗꽃이 만개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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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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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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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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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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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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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끼고 자랑스러워하던 손녀 수진이 결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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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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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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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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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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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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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아름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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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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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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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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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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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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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울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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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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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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