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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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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새해아침입니다

아버지 새해아침 2008년도가  열렸어요.  
올해도 우리 가족과 헤어져 혼자 계시지만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아버지 잊지 않고 매일 찾아 뵐께요.
지난한핸 정말 슬펐어요 아버지와 헤어지느라고 ....
실감나지 않고 가끔 아버지의 빈자리를 느낄 때면 섬짓섬짓 현실이네 하면서요...
 하지만 헤어져 있어도 아버지와의 만남은 할수있으니 감사하게 생각하며 대화할꺼예요. 아버지 사랑해요 오늘 엄마뵈러 갈꺼예요 다녀와서 아버지께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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