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이나 호국의달 이되면 울쩍하여 눈물이 나고 님 생각이 간절하여 달려가는곳 이곳 영천호국원.
나는 이렇게 세평에 먼저 간 사람을 울적한 마음으로 달려가면 맨 먼저 좁은 길에 조화 꽃을 들고 양초를 들고 사 달라고 달려드니 그렇지 안아도 좁은 도로는 자연적으로 아수라장이 되어서 막히게 되고 이 신성한 곳에 왜 이런 노점상들이 마음을 상하게 하는지 님이 슬퍼서 오는지 줄거워서 오는지 아랑곳도 없이 자기네의 이익만을 위해서는 길이 막히거나 말거나 아랑곳도 없이 자기네 들의 이익만을 위해서는 길을 막고 노점행각을 일 삼는 불법 노점상인들을 퇴치할 수는 없을까요?
빠른 시일내에 이 같은 무질서함을 해결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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