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
저번 11월 1일날 저희 친할아버지 안장하는 날이였는데, 저는 그 날에는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많은 분들이 잘 도와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저의 가족분들이 굉장히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손준호 직원분께서 저희 고모와 할머니를 많이 도와주시고 또한 친절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저희 친할아버지를 더 잘 모시게 된 거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희 친할아버지 이제 편히 잘 쉬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가족들처럼 다른 유가족분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받아주세요. 끝으로 호국원 관계자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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