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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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입니다 | |
5월 입니다. 날씨가 화창하고 좋네요 아버지와 그 옛날 소백산 희방사에 간적이 있는데요 그 때가 간혹 생각이 나곤합니다. 좋았어요 그 때 하늘나라로 가신지 1년. 어떠하세요 저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은혜 무어라 말로 표현 할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1주년에 찾아 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괜지 인생이 조금은 허무한것 같아요. 너무 빨리 떠나 신것 같아요. 짧은 인생이지만 열심히 재미 있게 살고 즐겁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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