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참배를 다녀와서 | |
먼저 호국원 계시는 직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하루를 위해 얼마는 애썼셨는지 호국원을 둘러보고 느꼈습니다 그 넓은 지역을 말끔하게 단장하고 잡풀하나없이 잔디를 가꾸기가 얼마나 힘던데 직원들의 까만 얼굴 모습이- 부모님을 국립영천호국원에 모시고 늘 마음은 호국원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호국원에 모시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듬니다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천호국원 충령당에 모셨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잘 관리하는 모습을 보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한층 가벼웠습니다 새벽에 출발하여 행사장 도착하니 자원봉사 하시는 노병들의 모습에 감개무량하였으며 현충원 행사를 마치고 우리 가족 16명은 조국을 위해 고생하신분들의 대한 조국의 예우가 뿌듯햇습니다 내년에도 온 가족을 이끌고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겠지만, 가족 나들이 겸 단합하는 마음으로 참배 하겟습니다. 어려운 일 하시는 분에게 관심을 가져 주십시요 현충원 자주 소풍가겠습니다 아버지도 뵙고 두가지 목적을 달성 합니다 현충일 행사준비 노고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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