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원을 다녀와서 | |
안녕하십니까
호국원을 방문했던 대구교대 학군단 후보생 채우준 입니다. 저번 방문시 도와주셨던 사항에 감사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호국원을 방문했을 당시 더운 날씨에 저희를 이끌고 여러가지 좋은 설명을 해준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전쟁사와 우리가 민주사회와 평화를 얻기위해서 얼 마나 노력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 쭉 늘어선 묘비를 보니 가슴한켠이 아련 해 졌습니다. 이런 성스러운 공간을 지켜주시는 안내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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