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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입니다 | |
벌써 일년입니다...운동화 끈 동여 매고 아버지 산소를 걸어서 다녀온지도 벌써 일년 입니다..일년이면 많은것들이 변해있으리라 생각했던것들이 착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앞으로 일년후 또 많은 것들이 변화해서 더 발전 하리라 생각 하는것은 아버지 희망이라고 말해야 겠죠...저는 새로운 일년을 위해서 또 다른 뭔가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언제나 굳건한 아버지의 딸 답게 제게 주어진 제 인생 제대로 살고 싶어서 정말 노력 하고 있는데 아버진 보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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