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흐뭇 했어요 . | |
안녕하세요 이이순 입니다 .
날씨도 어찌나 더운지 많이 힘드시죠 .... 힘들어도 내색 않고 일 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 두분이 대화 하는 내용을 듣게 됬어요. 호국원 얘기를 하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귀가 그쪽으로 확! 쏠리더라구요. 들어보니 호국원 직원분들이 친절하구 잘하더래요 자식보다 낮더래요. 안장을 도와 주시는 분들 얘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도 많이 덥네요 그럼 고생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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