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원 관리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
7월20일 아버님을 호국원에 안장했습니다.
급작스레 당한 상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화장장이나 장례차 기사의 행포에 불만은 있었지만, 호국원에서의 따뜻한 마음을 접하는 순간 그동안의 일들이 잊혀질 수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중에도 수고해 주신 호국원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자주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영천 호국원 식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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