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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께... | |
사랑하는 아버지... 새해 문안 드립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아버님께서 떠나신지 1년이 조금 지났네요.. 지금도 책상위 아버지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옛 생각이 문득 떠오르곤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아버지와 함께 군산에갔을때 장항에서 배타고 찍은 사진입니다.. 시간이 좀더 흐르면 제가 그때의 아버지 모습이 되겠군요.. 아... 보고싶은 아버지... 그때까지 편히 계세요...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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