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드립니다 | |
| 저희 아버지를 모시고 21일 영천으로 내려가는날 날씨도 화창했습니다. 청주에서 영천까지 내려 가는일은 좀처럼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특히 영천 호국원에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정문에서 친철히 안내하는 모습을보며, 또한 영현 근무자의 친절한 안내말씀을 듣고 일가 친지들이 모두가 잘 왔다는 느낌을 받고 무사히 청주에 잘도착했습니다. 휴일임에도 친절한 안내와 위로의 말씀 감사드리며, 찾아뵈고 안사를 드려야 하지만,NET - WORK상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2007년 김호식( 김 창자 원자)올림 | |
| 파일 | |
|---|---|
| UR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