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시는 모든분께 | |
다들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으신지요ㅠ
비단 저 뿐만 아니라 모두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신 분들 그리고 모든걸 받아들이고 쓴 미소를 지으시는 분들 우리 모두 너무 슬퍼하지만 말고 하늘에서 저희들을 내려다보시며 웃고계실 분들을 위해 저희도 힘내요^-^ 저도 올해 할머니 돌아가시구 6개월도 안되 할아버지께서도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그 날이 7월7석 이더군요,,^^ 아마 할머니께서 그리우셔서 데리고 가신거같아요 하늘에서 만나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겟어요 다른 모든분들도 마찬가지구요,,^^ 하늘에서 저희를 지켜주실거라 믿으면서 저는 이만 물러납니다 호국원 관계자님들도 고생많으셔요, 저희대신 따듯하게 보살피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구 각박해지는 세상속에 따듯한 말한마디씩 오고가는 그런 이쁜 나날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3살인 저도 언능 열심히해서 떳떳한 손자될껍니다!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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