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비 내리는 날에는 엄마가 더 보고 싶어요 엄마 비가내리니 엄마 가 더 보고싶어요엄마가 떠나신지 음력으로 벌써 한달이 되었내요세월은 그렇게 구름 흐르듯 빠르게 흘러 가네요친정집 마당 한켠에 엄마가 심어놓은 마늘이 파랗게많이 자랐겠어요 어느것 하나 엄마의 손길 가지않은 것이없지요 모든게 그립고 아련한 봄날의 추억이 묻어있어요엄마가 안게시니 이제는 자주 들리지도 못하겠지요엄마 아버지 저희들 마니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세요비 오는날 오후 영희 올림 파일 URL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__)어머니~~!사랑합니다. 다음글 하늘에계신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