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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우리 할매 지켜주세요… | |
할아버지
뵌 적은 없지만 할아버지 만나러 몇 번이나 갔었는데 우리 할미가 지금 많이 아파요 우리 옆에서 안 아프고 지금처럼만 100살까지 같이 살고 가실 수 있게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지켜주세요. 고생도 많이하고 많이 외롭게 살아온 우리 이명숙 할매 자랑스러운 손녀 되려고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우리 할미 .. 무탈하게 아프지 않고 조금만 더 함께 이렇게 살다가 편안하게 가실수 있게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빌어주세요 ~ 앞으로 보고싶은 가족들도 다 보고 할아버지 옆으로 가셔도 늦지 않잖아요 제발 우리 할미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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