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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께 | |
엄마!! 오늘 날씨가 엄청 좋으네요 엄마가 계신 그곳은 어떻지요~~ 하늘을 처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좋은날 엄마랑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쓸프게 합니다. 엄마 왜 이렇게 일찍 가셨나요 엄마랑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았는데 엄마랑 놀이 동산도 가고 싶고 노래방도 가서 엄마랑 노래도 부르고 싶었는데 지금은 아무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살아 생전에 엄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사랑한다는 말 더 많이 해주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보고싶은 우리 엄마! 엄마 사랑해 !! 엄마 낼 또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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