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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부모님께! | |
두분다 아픈곳없이 잘지내고 계시나요?
언제나 그립고 보고싶어요.. 이젠 저도 나이가 드니까 어릴적 부모님과 같이지낸시절이 자꾸 생각나 맘이 울컥할때가 많아요. 그시절 좀만더 부모님께 잘할껄하며 후회도 많이해요. 한번지나면 다시 못오는시간을 그때는 넘 철이없어 몰랐던게 많이 슬퍼요.. 지금 잘지내는것도 부모님께서 지켜봐주시는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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